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전에 친구들과 부산 진시장 갔다왔어요.
친구가 리폼재료, 원단 사러 간다해서 구경도 할겸 같이 갔죠.
상가건물에 주차하는데, 차엘리베이트(?)타고 옥상에 주차했는데...전 첫경험 ...신기하대요 ^^;;
열시반쯤 출발해서 도착하니 11시 15분.
다들 배가 고파서 일단 밥 부터 먹으러 근처 나름 맛집...더덕삼겹불고기쌈밥...먹구요.
쌈, 밑반찬 리필해서 맛있게, 배불리 먹고
상가 한바퀴 슥~~~~
매장이 도매 전문이라 종류도 많고, 품목도 많고..
친구 둘은 단추류, 원단, 리본, 애기핀 등등 사고
아들맘인 저와 친구 한명은 그냥 구경만 ㅎㅎ
이쁜 핀들이 너무 많았지만, 찔러줄 아기가 없어서...사실 눈에 쏙 안 들어오더이다.
쇼핑 다 하고 서면 근처 빽다방서 깔라만시 한잔씩 먹으면서 다시 창원으로 넘어왔어요.
아침부터 피곤하지만 부산까지 바람 쐬고 와서 좋았어요.
이제 아들 데리러 갑니다.
스티미언님들~나른한 오후지만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