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혹시 보셨나요?
편의점에서 보자 마자 우와! 하며 3봉지 집어들었어요.
어렸을 때 죠리퐁 엄청 좋아해서
3년간 과자는 죠리퐁만 먹었어요.
엄마가 한번만 더 죠리퐁 사오면 용돈 없애버린다!
소리지르는 바람에 자주 못먹게 됐어요. 흑
맛있는 죠리퐁인데 먹기가 좀 번거로웠어요.
하나씩 먹기엔 너무 작고
나중에 종이 숟가락이 나오긴 했지만 먹다보면 침 때문에 너덜너덜.
한 주먹 쥐어서 입에 털어넣는건 어릴땐 괜찮지만 나이들어서는 좀..
근데 동글동글 뭉쳐진 죠리팡이 나오다니!
먹어보니 한 입에 쏙 넣으면 되지 엄청 편하더라구요.
으.. 좋다좋아.
근데 양이 엄청 적어요.
2+1해서 3000원인데 그냥 그게 한봉지 같아요.
예전 어렸을 때 봉지 가득 든 과자가 그립네요.
#질소과자 #슈퍼딸 #좋았는데*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