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갑자기 인형뽑기에 미쳐서 뽑은 인형들이예요//
이전에는 인형을 한번도 뽑아 본 적이 없어서
난 해도 안돼하고 시도도 안했었거든요,
근데 처음 인형을 딱! 뽑았는데.
헛, 이거 재밌네?
손맛을 느껴버린 거죠ㅋㅋ(낚시도 이렇게 시작들 하시는 건가요?ㅎㅎ)
그 후로 지나갈 때 마다 홀린듯 들어가서 했더니
집에 인형이 이렇게나 많아 졌어요,하하
(사진보다 더 있는데 못찾겠....)
근데 따로 보관박스도 없고 그러니 인형이 막 여기저기 굴러다녀서
보기 싫어 죽겠어요 ㅜ-ㅜ
이젠 그만 해야지요,
요거 할 때 뇌가 도박할 때랑 비슷하대요,
중독자의 뇌..ㄷㄷ
저야 뭐 다 컸으니 뭔가에 중독되기 전에 알아차리고 빠져나올 수 있겠지만
애들은 뇌가 말랑 하니, 요런 거 자꾸 접해주면 안 좋겠더 라구요,
이제 끝!
아. 인형뽑기 팁(?)하나 알려드릴게요!
보통 입구 근처에 있는 애들 많이들 집으시잖아요,
그거보다 제가 사진에 표시 해 놓은 저 부분!
저기 있는 인형들이 더 잘 잡힌다는거!
다들 아시는 건데 저 혼자 팁이라고 알려드리는 건가요?
암튼 포스팅 하고 있는데 괜히 손이 근질근질,
한 번 또 가야겠네요,하하하하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