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송이(leejakka)입니다. 오늘은 요즘 재미나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의 일러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가끔 눈살이 찌푸려지는 참가자들도 나오고 (ex. 블랙넛) 여러 논란거리도 있지만 제 안에 잠재되어있는 힙합력을 분출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엠넷의 노예가 되어 시청하고 있는데요. 제가 눈 여겨보고 있는 참가자는 3명입니다! (이미 대문에 넘나 스포가 되어 있네여.....)
첫 번째로 제 눈에 들어온 참가자는 우원재입니다. 처음에는 중2병에 걸린 환자인줄 알고 폄하했는데, 저번주 이그니토와 1:1 배틀을 보고 생각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우원재님은 천재시고 저는 바보입니다...... 자전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저음이 어우러져 완전 취향 저격 당했답니다.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모두 컨셉이고 실제로는 엄청 활발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주노플로는 쇼미더머니5부터 열렬히 응원했던 참가자입니다. 지난 시즌 1:1 배틀에서 해쉬스완한테 아깝게 져서 분통이 터졌었는데, 이렇게 멋있게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너무 기분 좋습니다!
처음에는 랩을 좋아하는 후덕한 동네 아저씨(?)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까 엄청난 실력자였더라고요. 다시 한번 넉살님은 천재시고 저는 빌어먹을 바보입니다......... 실력을 알고나니 왠지 외모도 귀여워보이는 Magic.... 무대에서 치명적인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히 결승까지 갈 수 있는 실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응원하는 쇼미더머니6의 랩퍼들을 한번 그려봤는데요. 문득 이 프로그램을 저만 보고 있는 거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혹시 시청하고 계시다면! 어떤 랩퍼를 응원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