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송이입니다.
제목을 저따위로 지어서 쟤가 왜 저래????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 제목은 시아준수의 '비단길' 노래 가사에 나오는 부분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김준수 - 비단길 中
'동양의 비단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처럼'
도입부부터 소주 한병 드링킹한 것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봤는데요. 오늘 이 포스팅은 모두 살룬유난님의 '살룬 유난의 특별한 간식 2.김부각' 이라는 글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정성들여 만드시는 김부각 비주얼에 홀딱 반해버렸고, 이런 댓글을 남겼더랬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샘플을 기다리기 시작했고, 드디어 택배가 와서 뜯어보니 이런 쪽지가 뙇!!!!!!!!!!!!!!!!!!
샘플이 아니라 아예 선물로 보내주신 살룬 유난님의 긍휼함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고, 김부각을 처음 맛본 것처럼 흐느끼며 맛을 음미했습니다.
이후 저의 끈질긴 판매 요청에 살룬 유난님은 두손 두발을 다 드시고, 드디어 판매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고 : 지금부터 쓰는 글은 본격 홍보 글입니다.
상품 : 김부각
종류 : 간장맛(900원), 찹쌀맛(900원), 간장마늘맛(1,000원), 소고기마늘맛(1,500원)
최소 주문 갯수 : 15개 (5개 이상 단위로 맛 선택 가능)
택배를 뜯으니 먹음직스러운 김부각이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간장 마늘맛을 15개 주문했습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 100%'에서 김부각 장인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 분명히 15개를 시켰는데 왜 서비스로 두 봉지가 더 온거죠? 1+2이라니..... 살룬 유난님
최고시다.....♥
김부각의 극강 비주얼. 재료를 아끼지 않은 김부각 요정 살룬 유난님!!!!
저답지 않게 최선을 다해 데코를 해보았습니다.
맥주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출출할 때 그냥 먹어도 맛있는 김부각을 무려 서비스로 2봉지나 더 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팬아트를 살포시 그렸습니다.
살룬 유난님 얼굴은 뇌피셜로 그렸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멋지게 드럼을 연주하시는 모습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부디 맘에 들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김부각 주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님께 문의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