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는 속물이다.
나의 가족과 오랜 기간 교류를 가져온 지인들의 글이 아니면 암호화폐와 관련된 글이 아니라면 그닥 관심이 가질 않는다. 지인들 이야기는 '음... 요즘 이렇게 지내는군....' 정도의 생각을 가지게 되니 관심이 간다.
영희도 오늘 김장을 했고
천운도 오늘 김장을 했다.
비슷한 내용이고 비슷한 사진이며 김장 후 느낌을 비슷한 글 솜씨로 적었다.
그런데 나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천운의 글에는 관심이 가는데 영희의 글에는 그닥 관심이 가질 않는다. 내가 속물이어서 그런가 보다.
어제 긴 난상토론이 끝나고 생으로 스팀을 구입해서 보팅풀에 가입했던 사용자와 절반 이상을 생으로 구입해서 가입해던 사용자 등등 보팅풀에 가입했던 모든 분들에게 너무도 미안했다. 그래서 그동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미래흐름에 대해 약간의 언급을 했다.
나는 지난 2일간 수익만을 추구한다면 마스터노드 코인인 라이즈나 아크로 스팀을 팔고 옮겨가면 어떠냐는 제안도 받아 봤다. 선의의 제안이었다고 믿는다. 그럼에도 나는 라이즈나 아크를 그닥 좋은 코인이라고 생각치 않기 때문에 그곳으로 옮겨갈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