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저는 우주의 크기를 상상해 보곤하는데요.
인간으로서 태양계만 생각해도 그 크기와 거리는 어마무시합니다.
빛은 1초에 30만km 정도를 간다고 합니다.
그것은 지구를 7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속도입니다.
그 빛의 속도로 태양에서 지구까지 오는데 8분이 넘게 걸립니다.
지금 현재로 태양의 가장 외곽의 행성인 해왕성까지는 4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하는데요..
제 상상력으로는 어마어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리를 찾아보니 약 45억km.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의 약 30배 입니다.
지금은 태양계에서 제외된 명왕성까지 해왕성에서 간다면 태양에서 토성까지의 거리를 더 가야한다고 합니다.
어렸을적 제가 태양계를 공부할때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었지만
애석하게도 명왕성은 크기가 왜소하다하여 2006년도에 태양계 행성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태양계를 1천500억분의 1로 축소하여
태양에서 각 행성까지 어른 걸음걸이로 비교하면
수성 2걸음, 금성 3걸음, 지구 4걸음, 화성 6걸음, 목성 21걸음, 토성 38걸음, 천황성 70걸음, 해왕성 120걸음, 명왕성 158걸음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