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팀잇 계정도 되찾았고
다시 일상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장례식을 해드렸고
서초성당에서 마지막 미사를 드렸습니다.
늘 저에게 사랑만 주시던 그 분이 가시고 나니
저의 가슴도 빈자리가 큰거 같습니다.
마지막 5년간 제가 직접 병원도 알아봐 드리고
위급할땐 안고 다녔습니다.
거의 주말에 한번은 병원에 뵈러 갔었는데
이제 제가 문병 가야할 병원은 없습니다.
저의 마음의 안식처가 사라진 기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에 이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소중한 사람들이 살아계실때
더 행복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나누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