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중 한분이 "마더테레사" 수녀님이었습니다.
동유럽에서 태어나서 수녀님이 되신후 인도로 가셔서 종교에 상관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의 최후를 지켜주셨습니다.
누구나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신
분입니다.
1991년에는 걸프 전쟁 중지를 호소하셨고, 조지 부시와 사담 후세인은
요청을 받아들여 서로 화해의 시도를 취했다고 합니다.
노벨 평화상이 부족한 분이라 늘 생각했는데
2016년에 성인으로 시성이 되었었네요.
대학교때 마더 테레사 수녀님에 대한 일대기를 읽으면서
"나도 갑부가 되면 테레사 수녀님같은 봉사를 해야지"
꿈을 키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현실은 하루하루 먹구 살기 힘든 서민이지만요 ㅜㅜ)
뒤늦게나마 마더 테레사 수녀님 성인으로 시성되신거 축하드리고
암호화폐로 돈 많이 많이 벌어서 마더테레사 성인처럼 사회에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Acceptance Speech by Mother Teresa Media Player at Nobelprize org]
"저는 우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청빈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배고프고, 벌거벗고, 집이 없으며, 신체에 장애가 있고, 눈이 멀고, 질병에 걸려서, 사회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며 사랑받지 못하며 사회에 짐이 되고 모든 이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기쁘게 받습니다."
2016년 3월 15일 (한국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성을 승인했고, 동년 9월 4일 시성식이 거행되었다. 성인으로서의 명칭은 "Sancta Teresia de Calcutta", 즉 "캘커타의 성녀 테레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