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황을 전해드리는 레오입니다. 대문을 선물해 주신 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 저의 시황 글 '8천 달라 지지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https://steemkr.com/kr/@leomichael/8-market-conditions 은 굉장히 쓰면서도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이곳은 주식시장과 다르게 장이 마감하거나 쉬는 날이나 시간이 없기에 항상 변동하는 시황 속에서 나름의 포인트를 잡고 글을 써야 하는데요, 어제같이 장이 드라마틱하게 변해버리면 글을 수정하거나 추가해야 합니다.
어제는 8천달라가 무너지고 7800달라선에서 마지막 라인은 깨지않고 다행이도 올라와 주는 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반갑게도 오늘의 장대 양봉의 길이가 어제의 장대 음봉 길이를 모두 감싸고도 남기에 이틀간의 하락 추세를 돌리고도 남을 상황입니다.
오늘의 이 흐름이 내일아침 날짜 변경선이 바뀔 때 까지 힘없이 빠지지만 않고 유지해 준다면 이젠 위 그림의 네모박스가 있는 1만 달러선 까지는무난한 상승이 예상됩니다. 단, 1만 달라 고지에 오르면 한동안 조정 내지 횡보의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코인체크업의 마캣캡 상황입니다. 한 시간 / 하루 / 일주일 / 한 달 / 석달 간의 가격 변동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큰 그림을 그리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하락 장 속에서도 대부분의 상위 코인들은 지난 일주일간 많은 상승을 해 주었고, 한 달을 기준으로 보자면 적게는 1/3토막, 많게는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석달을 기준으로 본다면 여전히 몇 백에서 천 퍼센트 이상 상승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업비트 거래소 기준입니다. 더 이상 내려가면 지지해 줄 이평선이 없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다시 힘들게 하나씩 이평선들을 발아래로 두고 있습니다. 이 이평선들을 딪고 잘 일어서길 바래 봅니다. 곧 설 연휴입니다. 모든 가족들이 모인 기쁜 자리에서 시장에 관한 걱정없이 모두 행복한 연휴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 시황을 전해드리는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