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황을 전해드리는 레오입니다. 대문을 선물해 주신 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시황글을 적어봅니다. 마지막 시황을 올렸던게 2달 전이군요. 그 동안 바쁜 개인사로 인해서 시황과 관계된 글을 적지 못했는데 중요한 변곡점이 다가오고 있어서 다시 한 번 시황을 적어봅니다. 그동안 댓글로 시황글을 보고싶다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한 동안 글을 못쓴 점에 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폭풍전야가 다가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비트파이넥스의 비트코인 일봉차트입니다. 그 동안 수 많은 차트속의 휩쏘(속임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또 힘들어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비트코인이 선물 시장이 개장된 이후에는 단순히 폭락도 있었지만 차트의 방향성이 올릴듯 하다가 내리고 내릴듯 하다가 다시 오르기를 몇 달 째 계속 이어 지면서 많은 분들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차트 역시 지난 몇 달의 흐름처럼 흘러갈 수도 있겠지만, 그것 보단 이번엔 방향성이 나올 확률이 더 높을듯 합니다.
위 일봉차트가 와닿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주봉으로 한 번 보겠습니다.
이제 다음 주가 되면 큰 방향성이 나올것입니다. 정말 길게 본다면 다음주가 아닌 2주 후에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다음주에 어느 정도 방향이 갈릴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위 차트의 동그라미 부분에서 이제 방향성이 갈리겠지요.
코인체크업 싸이트의 상위권 코인들의 모습입니다. 1시간 / 1일 / 7일 / 30일 기준 모두에서 상승을 보여주는 코인은 트론이 유일하네요. 한 달과 석 달 기준에서 얼마나 많은 상위권 코인들이 하락하고 있었는지 한 눈에 잘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업비트기준 비트코인 차트와 원화마켓 상위권 코인들의 모습입니다. 이오스와 트론 정도가 힘을 내고 있지만 현재는 개별적인 코인의 흐름과 호재가 무색한 상황, 모두가 비트코인의 방향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별적인 알트코인들의 흐름은 지금으로서는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봉을 보고, 4시간 봉을 봅니다만 아마 그렇게 움직였던 분들이라면 지난 몇 달간 많은 손해를 봤을 확률이 높습니다. 크립토 시장은 워낙 변동성이 심하기에 가급적 더 큰 틀에서 기준을 잡고 대응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스타일이 다 제각각이겠지만요...
현재의 하락장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게 보이기에 많은 금액을 매수 하기 보다는 현금비중을 높게 유지한채로 다음주가 지나고 시장의 방향성이 분명히 상승으로 돌아서는 것을 보고 투자하더라도 전혀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는 모두가 숨을 죽이고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시시각각 예의주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 모두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상, 시황을 전해드리는 레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