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스토리의 레오입니다.
저의 지난글 '단타장으로 변질된 시장 ' https://steemit.com/kr/@leomichael/3a8wj7 에서는 중국 자본에 의한 시장의 왜곡현상과 단타시장으로 변한 시장의 아타까움, 그리고 단타시장에 참여하지 않기를 권유드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주말 비트는 쌍봉끼가 있고, 그 동안 비트가 쉬지않고 달려왔기에 잠시 조심스러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거기다가 주말이 끼여 있었기에 하락의 확률은 조금더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저와 비슷한 우려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비트가 하락하는가 싶었지만, 잠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비트의 쌍봉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비트가 안정적인 보합세를 주말에도 유지해 줌으로써 시장에는 큰 하락폭이 없었고, 이제 비트 상승분의 열매가 알트들에게도 전달되어 지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그리고 시장이 안정적으로 우상향 할 수 있는 모습이죠. 지난 저의 글에서도 언급을 드렸듯이 bch를 필두로한 중국관련 코인들의 득세로 많은 알트코인 투자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이제 시장이 좀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는듯 합니다.
첫 주자는 '대쉬'였죠. 대쉬는 비트 하락기에도 꾸준히 보합세를 유지하였기에 이번 알트 상승장에서 기대치가 컸었는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2배정도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승 후에도 반짝 상승이 아니라 그 가격대를 잘 유지 시켜 줌으로써 안정적인 계단식 상승이 기대됩니다.
대쉬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던 모습이 '라이트 코인'이죠. 라이트 코인 역시 꾸준하게 안정적인 모습으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대쉬 상승 이후에 그 다음은 라이트 코인이 아닐까 하고 예상 했었는데, 대쉬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꾸준히 안정적으로 상승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전반적으로 비트 상승분이 알트들에게 골고루 영양분이 전달되는듯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 비트상승 - 알트의 상대적하락(절대적 하락이 아님) / 비트 하락 (혹은 보합) - 알트상승]으로 이어질 때 시장이 균형적을 발전하고 이것에서 미치는 전체 크립토 시장의 균형이 유지되며 전반적인 볼륨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특징적인 모습이 있다면, 다크코인과 DPOS 친구들의 약진입니다.
주말동안 Monero, Zcash, Komodo, 그리고 Verge 가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고, Lisk 와 Steem , 그리고 Ark가 좋은 상승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스팀을 DPOS로 보지 않으신 분들도 있는데, 전 DPOS로 보기에 같은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사람에 따라 기준의 차이는 있으니 DPOS가 맞냐 아니냐로 여기서 설전을 펼치고 싶지는 않네요)
오늘의 시황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드디어 시장이 비트의 영양분을 전체 알트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비트가 하락하는 모습 없이 횡보 함으로써 그 여파가 알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이제 시장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특정 자본의 유입으로 인한 단타장이 아니라 꾸준히 전체장이 상승할 수 있는 시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레오스토리의 레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