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토리 입니다. ㅎㅎ
오늘은 작년에 사진만을 위해 제주도에 갔을때
찍었던 사려니숲길에 안개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오늘은 좀 바쁘네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ㅎㅎ
정말 여행의 주목적이 사진이라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를 확인하고 바로 장비를 챙겨서 사진을 찍고..
새벽이 되면 들어와서 잠을 자곤 했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프레임으로 봐야된다는 허망함이
들 정도로 정말 카메라만 들여다 봤는데요.. ㅎㅎ
(그래서 다음부터는 여행갈때 카메라는 안들고가려고..)
그 또한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행때 카메라는 조금만
사용하는걸로!!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비가 오는 상황에 멘붕이 왔던 날 촬영한 사진입니다!
안개가 끼고 비가 오는데.. 멀 찍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려니숲길을 가자! 하고 무작정 달렸죠.. ㅎㅎ
비 맞으면서 아무도 없는 사려니 숲길을 찍다보니..!!
또 기다림의 미학인듯 빨간 옷의 연인분들이 지나가 주시더라고요..ㅎㅎ
안개낀 날 숲사진을 찍는 것도 정말 좋았던 경험이였습니다.
여행가서 혹시나 비가 오거나 안개가 꼈다면 몽환적인 촬영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