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에 누워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어린시절 여름방학이면 외가댁에서 평상에 누워 별을 헤이고 수박ㆍ참외먹으며 뭐가 그리 신나는지~
외사촌들과 밤새 "하하 호호" ~~낮에는 개울가에나가 물덤벙하며 더위를 식히고 밤이면 손전등들고 가재잡던 시절이 그립다.
세월이 흘러 다들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요즘은 집안 애경사에나 잠깐 얼굴보고 눈인사로 헤어지며 담에 꼭 다시 보자고 하지만 ㅠㅠ
어린시절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같은 공간에서 놀잇감을 가지고 놀이하거나ㆍ게임을 하며
지낸다. 이 아이들은 내 나이가 되면 어떤추억을 이야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