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들과 점심후
고모리저수지 라는 곳으로 산책을 갔다.
가는날이 장날인지?
많은 친구를 만났다.
먹거리 장터에서 젖소농장을 하며 치즈공방을 하는 초등친구를 만나 치즈를 구매하고 수다를 떠는데
뒤에서 낮익은 목소리가 들려보니5~6년전에 본 이웃사촌을 또 만났다. 안부인사를 나누는데 나이탓인지 고지혈ㆍ당뇨 ㆍ고혈압ㆍ 통풍 등 건강이상있어 금주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평상시 건강검진을 소흘히 했다며 후회를 한다.
이웃과 헤어져 아들과 산책을 하는데 뒤에서 누가 나를 부른다.여고동창생이 남편과 산책하러 왔다고
ㅎㅎ
함께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며 아쉬움을 달랬다.
딸아이에게 이런 저런 친구들을 만났다고 하니 만남의 장소인것 같다고 한다.
그후로 또 다른 지인을 만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