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회사에서 그냥 게임(?)을 개발하는 심리학도 라메드 입니다.
창업으로 경력을 쌓아 취직하는 걸 별로 좋게 보진 않았는데 막상 제가 인디게임 개발하다가
취직하니 나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구나 싶습니다.
새로 들어간 회사는 방탈출 게임을 주로 만들고, 생각보다 널널하고 훈훈한 회사인 듯 합니다.
집을 화재로 잃고 , 아버지의 건강도 안좋아져 직장을 잡는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기서 제 역할을 다하고 성장하는 것이 주 목표가 되었습니다.
글이 많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기분 탓일 수도 있겠지만,
뭐든 꾸준히 하는게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몇번이고 그만두고 다시시작 하게 되는 스팀잇에
분명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 겠지만, 매번 그만두게되는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강박적으로, 스팀달러를 벌가 위한 포스팅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땜에, 또 직장도 나름 적응해서 여유가 생겼기에
스팀잇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