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게임팀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이 친구와 둘이 개발을 계속하다가,
이번에 스마일 게이트 멤버쉽 이라는 대학생 게임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면서
기존에 봐두었던 팀원 두명을 추가했습니다!.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서야 안정화된 팀을 신규 인원을 받는 게 좋은 생각인지도 확신이 없었구요.
그래서 신규 팀원 둘 + 저를 포함한 기존 팀원 두명이서 당일 게임잼을 해보면서 손발을 맞춰보기로 했습니다.
(게임잼은 준비시간없이 즉흥적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왼쪽에 있는 찹살떡이 떡집을 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입니다.
약 5시간 정도 걸렸네요.
신규 팀원 중 작곡가 - 배 모양은 메인 bgm 을 작곡했고,
신규 팀원 중 서브 디자이너겸 서브 작곡가 - 조 모군은 편곡과 전반적인기획을 맡았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친구가 그래픽을 맡았죠.
일부러 , 실제로 할 팀원들의 역할과 비슷하게 해보았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현재는 완성이라기 보다는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대강적인 입력과 드래그앤 드랍으로 장애물과 지형을 배치하면 게임이 완성되는 형태로
유니티로 구현이 끝났습니다.
정말 시간이 촉박했던 게임잼이었던 만큼, 쉽지는 않았지만, 서로 더 친해지는 계기도 되었고
미리 손발을 맞춰봐서 좋았습니다!
저 게임은 당분간은 드라이브에 재워놨다가 , 다들 심심할때 재미삼아 각자 자신만의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