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라메드 입니다.
오늘 알라딘에서 문득 다음과 같은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게임에서의 스토리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책의 저자는 "기획자는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런 점에서, 게임은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이지,
스토리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다. "
게임의 속성에 관해서 이보다 더 간단 명료하게 서술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책에 풍부한 사례들 ( 훌륭한 게임들) 이 많이 서술되어 있는데,
이 정도로 좋은 게임이 많은 것에 놀라면서,
스티미언 여러분들의 인생게임이 궁금해졌습니다.
( + 제가 아는 게임이 몇 개 없다는 점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 늘 느끼지만 저는 게임끈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혹시 시간이 나신다면, 댓글로 스티미안 님들의 인생게임이 뭔지 가르쳐 주실 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