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심리학도 라메드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스팀 달러는 만원 가까이 , 스팀도 이천이백원이 되었군요.
제가 처음 인디 게임 개발 커뮤니티에
스팀잇을 소개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스팀잇, 인디 게임의 미래" 라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창작은 물론이고, 창작의 과정을 포스팅 하는 것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소규모 창작자에게 엄청난 의미를 가집니다.
더군다나 그 보상이 생활이 가능한 것이라면,
진정한 '인디펜던트'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런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그 글을 통해 많은 인디게임 개발자 분들이 이곳으로 넘어오시기는 했지만,
대부분이 보상이 작아서, 또는 유아이가 불편해서, 또는 그냥
떠나가셨었죠 ㅠㅠ.
이제는 스팀잇을 굳이 선전하지 않아도 될만큼
가격 폭등이 있어주네요.
이 상황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 투자자 뿐만 아니라
콘텐츠 창작자를 위해서도 좋은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저는 1박 2일 남양주로 워크샵을 다녀옵니다!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