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게임을 개발하는 라메드 입니다.
어느새 퍼붓던 비도 조금씩 잦아들더니,
스팀잇에 내리던 우울한 분위기도 걷혀가는 것 같습니다.
기쁜 소식일지, 슬픈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 팀원 2명과 이루고 있던 팀을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팀원들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계속 인디 게임 개발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거자필반 회자정리 라는 말이 있듯이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이겠죠.
모쪼록 다른 팀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저는, 가벼운 개인 프로젝트 한개를 새로 시작했고,
인디 커뮤니티에서 만난 새 디자이너(+기획) 분과 손발을 맞춰가며 간단한 게임하나를 만들고 있는 중 입니다.
사실 현재 기획이나 그래픽 컨셉이 어느정도 잡힌 뒤라서, 어느 정도는 공개하고는 싶지만
디자이너님이 공개를 매우 꺼려하시니..
그저 심플하고 수수한 디자인의 힐링 게임이라고만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에 강의 겸 해서 진행하던 닌자는 , 강의 교부재로써 사용하려고 합니다.
제가 혼자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대강의 데이터를 잡고 이것 저것 배치해보는 과정에 있습니다.
( 사용하는 리소스는 100% 구매했습니다. )
타이쿤 게임인데, 거래가 주된 컨텐츠가 될 예정입니다.
이제 슬슬 주춤하거나 사색하고 있을 때가 끝나고 다시 활동할 시즌인 것 같습니다.
야식이나 한끼 하고 작업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항상 스티미안 유저분들의 관심 덕에 위로를 많이 얻습니다.
이제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시기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