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게임을 개발하는 심리학도 라메드 입니다!
요즘 저는요.
요즘 저는 개인 프로젝트로 이전에 만들어 두었던
분신술사 게임을 리메이크 중입니다.
작년 8월, 저는 유니티로 게임만드는 걸 배우며 습작겸 액션 클리커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게임 개발이라고 하기에도 너무나도 작고 초라한 작품이고, 매우 엉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 링크는 구글만 있고, 다운은 추천하지 않습니다ㅎㅎ )
https://play.google.com/apps/publish/?hl=ko&dev_acc=02946174825170998952#AppDashboardPlace:p=com.lhamed.shadowclicker
굳이 과거의 게임을 파헤치는 이유
요즘 이런 저런 풍파를 겪으며, 초심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새로 프로젝트를 하나 열고, 분신술사를 좀 더 세련되게 잡기 시작했습니다.
( 아주 놀랍게도 이게 엄청 세련되어 진겁니다! )
혹시 안믿기는 분들을 위해서.. 예전 스샷도 첨부하겠습니다.
제발 그만 알아봅시다 ㅠㅠ...
그런데 괜찮은 생각 하나를 떠올렸습니다!
아무튼, 무작정 시작한 개발을 하며 생각한 점이 여럿 있습니다.
향수에 젖어 예전 게임을 새로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기왕이면 처음 게임을 개발하는 분들을 위해서
예전의 제가 맨땅에 헤딩하던 것들을 정리해서 올린다면
미약한 제 실력으로도 누군가의 미래를 펼치는 일을 도와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직 이 곳 스티밋에는 , 게임 개발 강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8ㅅ8!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짜피 제 발로 그린 저렴한 단가의(?) 리소스들 이라면 공개해도 손해는 없을테고, 아마 이 곳의 시스템 상 , 경험 상,
저에게도 충분한 보상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개발을 병행하며, 유니티 입문용 강좌를 하나 열고자 합니다.
마치 종이접기처럼, 스텝별로 가볍게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게임 하나를 가질 수 있는 그런 튜토리얼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실 이 계획을 떠올리게 된 계기가 하나 더 있다면,
제가 올리는 개발일지가 요즘은 개발 난이도에 비해서 너무 지나치게 큰 보상을 받은 느낌이 없잖아 있기 때문입니다.
제 불행(화재)이 가져다 준 뜻밖의 행운 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제 행운이 스티밋을 시작하는 누군가의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면,
저 나름대로, 공동체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왕 취미든 경험이든 게임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처음에는 그에 합당하는 자그마한 기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 이건 어떨까요?
제가 튜토리얼을 올려서 받는 보상 중 일부를,
처음 게임 개발을 해보시는 분들 중, 강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따라오신 분들에게 드리는 겁니다.
저의 제안은 이렇습니다.
저(라메드)는 약 20 분 정도면 따라 할 수 있는, 유니티 입문용 게임 제작 강의 ( 분신술 액션 클리커) 글을 올립니다.
독자( 스티미안님들) 께서는 각자의 템포에 맞춰서, 이를 따라 공부해보시고, 가벼운 인증 댓글 + 질문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그럼, 저는 제가 튜토리얼 글의 받을 SBD 중에, 일부( 30% )를 떼서 선착순 몇분, 또 좋은 질문을 남기신 분을 선정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얼마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어떠신가요? 혹시 평소 모바일 게임 제작에 흥미가 있으셨으나, 하지 못하셨다면,
또 모바일이 아니어도 게임 제작에 흥미가 있었으나, 기회가 없으셨다면 한번 참여 해보실만 한가요?
참고로 저는 슈퍼 컴맹입니다.
그런 고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밑바닥부터 차근 차근 헤엄쳐 같이 올라가요!
- 다른 분들의 의견도 아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