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매일매일이 낯설고 어제와 오늘의 끈이 이어지지 않는 때가 오더라도 볼 때마다 심장이 두근대는 손 내밀 때마다 얼굴이 붉어지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그런 사랑을, 그런 사람을.
From. Hive account@limito
치매가 온 아내를 위해 매일 프로포즈를 해 주는 할아버지. 그리고 그 프로포즈를 매일 얼굴 붉히며 받아준다는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사람과, 그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