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예요 여러분~
요즘 날씨도 추운데 회사도 바빠지고 어흑어흑 ㅠ
쉴 시간이 필요해요 ㅠㅠ
오늘 간만에 짬이나서 글을 다시 올려요~
오늘은 써큘러퀴에서 시작하는 경로예요.
숙소에서 써큘러퀴까지 걸어 가는 것도 좋긴하겠지만, 시티내 무료셔틀 버스가 있으니까 버스타시는게 조금더 편하지 않을까요?
서큘러 키가 시드니의 첫 항구였데요, 그리고 항의 사이즈가 커서 큰 배, 크루즈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써큘러키에 가게 되면 바로 근처에 customs house 라는 도서관?을 찾을 수가 있는데요.
이게 19세기 건축물을 그대로 사용한? 도서관 이라 구경할 것이 많아요.
안에 들어가면 볼것도 또 많고요! 꼭 들러서 안/밖을 구경하시길 바랄께요 ㅎㅎ
[참고]
써큘러키에서 멀지 않은 곳에 록스마켓이 있는데요.
금요일에는 식료품을들 팔고, 토요일 과 일요일에 일반 상점들이 문을 엽니다.
주말에만 문을 여는 곳이니까 꼭 시간을 맞춰서 가셔야 해요.
록스 근처에는 100년도 넘은 펍들이 많아요.
쇼핑하고, 기념품사고, 먹고, 마시고, 구경하기에 저만한 곳이 또 없는것 같아요.
록스마켓 구경이 끝나면 바로 앞에 하버 브릿지가 보일텐데요.
추가적으로 하버브릿지 클라이밍을 해 보는것도 권해 드립니다.
평생 하버브릿지를 언제 또 걸어올라갈 수가 있겠어요!
[하버브릿지 위로 올라가기 https://www.bridgeclimb.com/climbs/the-bridge-climb/]
사실 써큘러퀴 - 록스 - 하버브릿지 가면 하루가 다 갈것 같아요 ㅎㅎ
호주는 아무래도 오후 4시 넘으면 여는 가게나 상점들이 없다보니, 해가 길어도 하루는 일찍 끝나게 되네요 ㅎㅎ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2일은 너무 신나게 걸어다녔으니 , 다음날 아침에 조금 늦잠자고 쉬다가
오후에 써큘러퀴에서 페리를 타고 동물원에 갔다가(동물원도 5시면 문 닫아요!)
오는 길에 천문대에 들려 별을 바라보는 경로도 좋을 것 같아요.
호주에서 보는 하늘과 한국에서 보는 하늘은 정말 다른것 같아요.
모랄까... 호주쪽 하늘이 더 깨끗해서 ... ㅎㅎ
아무튼 ! 이것으로 시드니 뚜벅이 여행 Day 2-3을 마치도록 할께요.
당신의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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