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핫해서 먹기 힘들다는 청주의 자매상회에 다녀왔습니다.
청주 시내쪽에 본점이 있으며 얼마전 진천에 2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1호점
충북 정주시 상당구 중앙로 14-1 (지번주소는 북문로 2가 74-1 중앙프라자
2호점(진천)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2649
1호점은 오후 2시, 2호점은 정오에 오픈해서 2시간 정도면 매일 완판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와이프와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진천에 있는 2호점을 공략!!!!!
11시20분에 도착하여 번호표 7번을 받았습니다.
외관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작고 아담한 느낌입니다.
뚜둥~!!! 12시가 되었습니다.
닫혀있던 쇼케이스가 열리고 가득가득 마카롱으로 채워져있네요.
와이프의 눈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중얼중얼 메뉴를 고르기 시작하고 15개를 사야되나? 20개를 사야되나? 하며 심각한 와이프입니다.
7번이 불렸습니다.
들기만 해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 이름들... 여자들은 참 대단합니다.
이것저것 어려운 이름을 여러개 대더니 짜잔~~!!! 금새 두박스가 완성 되었군요.
작은 박스에 있는 귀여운 마카롱들은 큰 아이 줄거랍니다.
큰 아이도 뭘 아는지 어려서 부터 마카롱을 참 잘 먹었거든요~ 아이가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니 결제하는 카드도 아깝지 않네요.
기분좋은 결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참, 마카롱 16개 해서 이 정도의 가격입니다.
집에와서 와이프가 하나 건네 줍니다.
그리곤 절때 만지지 말라면서 철벽(?)을 칩니다.. 결제는 제가 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이런..
마카롱을 잘 모르는 저로서도 그냥 입안가득 즐거움이 느껴지는 적당한 달달함이네요.
여자친구나 아내,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 인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달달한 마카롱 하나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