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레고에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어렸을적 부모님에게 사라달라 졸라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흥행했던 레고 시리즈 입니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간곡하게 졸라봐도 흔한 레고시리즈 한개를 못사봤었네요.
그리고 취업후 내돈을 내마음대로 쓸수 있을 시기가 되자 이제는 차를 사야되고 결혼을 해야되고 집을 사야되고
이런 해야할 것들 때문에 또한번 어렸을때의 로망인 레고를 뒤로 미뤄두었네요.
마트에가면 아이들 레고벌크는 몇번씩 사줬지만 제가사고 싶은 레고는 따로 있습니다. 정말 어른들의 영역이죠 ㅋ
올해는 꼭 제가원하는 레고의 모델들을 사서 소소한 바램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후보를 잠시 볼까요?
레고 76023 배트맨텀블러
배트맨 텀블러는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3부작 다크나이트에 출연한 배트카 입니다.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블록으로 만들수 있는 디테일함을 최대로 끌어올린 듯한 모습입니다.
누구나 갖고싶어 할만 하죠?
레고 41999 크롤러
크롤러는 레고테크닉의 한종류로서 구동이 가능한 블록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가격대는 레고UCS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크롤러같은 희귀한 물건은 중고가격도 결코 가볍지 않네요.
레고 21309 세턴V
인류를 제일처음 달에 착륙시킨 아폴로11 새턴V 로켓 입니다.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더할나위 없네요.^^
레고 10241 머스크쉽 E트리플
세계 최대의 해운업계인 덴마크의 머스크라인 입니다. 그냥 관상용으로 책상앞에 놓아두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레고 75192 밀레니엄팔콘
그리고 대망의 스타워즈 밀레니엄팔콘 입니다. 사실 75192번은 지난해 리뉴얼되서 나온 신품이구요,
제가더 갖고싶은 모델은 10179 밀레니엄팔콘 이네요. 하지만 구버전인 10179는 중고시세로 500-600만원을 왔다갔다하니 어마어마 하죠? 요즘은 75192가 나온후로 중고가격이 내려가는 듯하지만 그래도 비싼것은 매한가지네요~ 하지만 꼭 갖고싶다는 마음은 변하질 않네요!!
아직 갖고싶은 품목 한개도 구매하지 못했는데
뭐.. 위시리스트니까요~
천천히 하나씩 키덜트의 꿈을 이뤄봐야 겠습니다. 혹시 위시리스트의 품목들을 얻게되는 날에는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숨은 재야의 키덜트분들도 슬슬 수면위로 올라오시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