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오 팀 분들에게
다양한 활동에 애쓰시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steemd에서 보면 저도 모르게 매 1시간마다 나누어서 하루 24회 자동보팅이 나간 듯 합니다.
약 4~5일 전부터 저도 모르게 의 포스팅에 제 보팅의 약 10%가 이루어진 듯 하네요.
그런데 저는 이러한 권한을 승인한 적이 없습니다.
이상해서 원인을 찾아보니, 제가 최근 북이오()에서 자동보팅서비스 스티머앱(steemer.app)을 제공한다는 글을 보고 들어가 본 적이 있었는데요.
<11/9>
(북이오) 보팅 자동화 서비스, 스티머(Steemer.app)를 공개합니다.
둘러보려는데 스팀커넥트 로그인이 필요해서, 로그인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바빠서 테스트 같은 건 해보지 못하고 그냥 나왔었는데요.
시기적으로 북이오가 스티머앱을 오픈한다는 글을 올린 때가 5일전이고 제가 그 글을 보고 단순히 로그인만 했었는데, 그 이후 제 계정에서 의 포스팅에 자동으로 보팅이 나가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티머앱 홍보글을 다시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니, 스티머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1일 사용가능 보팅량의 약 10%가 북이오의 포스팅에 자동으로 보팅되는 방식으로 일종의 수수료를 공제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이 부분을 못보고 접속 후 로그인을 했었지만,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혹시나 저도 모르게 자동보팅서비스를 사용하나 다시 확인해보았으나, 전혀 사용한 적이 없다는 것이 위 캡처만으로도 확실해 보입니다.
서비스이용료가 나가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이용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저도 모르는 보팅이 5일 간 나간 것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소스를 구현하면서, 실제로 스티머앱의 서비스를 이용하든 안하든 로그인시에 받은 승인권한을 가지고 bukdb의 포스팅에 자동으로 보팅이 가게 구현된 것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그냥 단순 로그인만 했을 뿐인데도 보팅이 나가는 것 같아, 권한 회수 기능을 찾아 일단 회수해 놓았습니다. 회수하고 나니, 보팅은 더 나가지 않는 듯 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 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디앱을 사용하시는 스티미언 분들에게
가 매 1시간마다 하는 포스팅에 저 말고도 꽤 많은 분들의 자동보팅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스티머앱에 접속만하고 쓰지 않는 분들도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여러 앱에서 steemd와 steemconnect에서 각각 자신이 승인한 디앱리스트가 다르게 조회되고 있습니다.
수시로 확인하여 안쓰는 것은 회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티머앱의 경우에는 아래 로그인 창을 쓰던데요. 그외에도 많은 디앱들도 쓰는 것으로 압니다.
이 방식은 제가 확인해보니, steemd에서는 승인한 디앱 리스트에 표시가 되지만,
스팀커넥트(steemconnect.com)에서 승인한 디앱 리스트에서는 또 조회가 되지 않아서, 해당 디앱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는, 스팀커넥트 창에서 직접 회수도 할 수가 없는 케이스인 듯 하더군요.
아마도 이런 로그인창을 통한 경우만 스팀커넥트 사이트에서 그 권한 부여 여부를 확인하고 회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다양한 디앱에 권한을 승인해 준 스티미언 분들이 많으실테니, steemd와 steemconnect.com에서 각각 자신이 승인한 디앱들을 따로 확인하셔서 안 쓰시는 것은 회수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