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한 번도 쓰지 않았던 저희 코인 투자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코인을 알게 된 건 5 월 초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하던 쇼핑몰을 접고 다른 무언가에 집중 할 것을 찾다가,
비트코인 마이닝 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현재 저의 입장에서는 마이닝보다는 투자가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이것 저것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5월 12일 코빗, 코인원, 빗썸 3개 거래소에 차례대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방에도 들락거리고 구글에서 정보도 조금 찾았습니다.
그리고 국내거래소보다는 해외거래소가 좋다는 말을 듣고 poloniex에도 가입을 했죠.
첫 투자금은 1,000,000 원 이였습니다.
코인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마진거래를 하다가 날려도 보고, 폴로닉스에서 이름모를 코인을 샀다가 수 없이 손절도 했습니다.
그렇게 투자금은 늘었고 정확히 7,670,000 만원에서 멈췄습니다.
어느정도 손해를 보고나니 점점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지금까지 제가 했던건 투자가 아니라 그냥, 그냥 도박이었습니다.
오를꺼같으니 넣고 오르면 팔고, 내릴것 같으니 팔고.. 그러다 보니 돈을 벌기위해 들어왔던 시장에서 손해를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스팀을 처음 샀을때도 ETH기준 7만이었습니다.
며칠 후 3만으로 떨어지고.. 땅을치고 후회하던 중 4만까지 오르자 좋다고 팔아버렸습니다.
어차피 시대는 흐름은 거스를 수 없으니 이제는 가치를 보고 투자를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팀잇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남은 모든코인을 STEEM 으로 바꾸었고 150STEEM / 2600STEEM POWER 현재 -32% 수익률을 기록중입니다.
80000만 사토시도 저렴하다고 구매를 했는데 현재 59000사토시 기준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처음 코인을 시작 한 짧은 약 2달 전을 돌아보았습니다.
나름 공부한다고 찍어두었던 5.30일 코인캡 마켓 사진입니다.
지금 코인시장이 암흑기라고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십니다.
그런데 아무리 가격이 떡락이니 폭락이니 해도 2달 전 가격보다는 높습니다.
큰 돈을 벌려면 큰 돈을 배팅해야 하고 큰 배팅은 믿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당장은 아래로 가고있는것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크게보면 위로 향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걱정만 하시기 보다는 가치있는 코인에 투자하고 지켜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달뒤에는 이런 생각이 확신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