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저는 평소에 자서전, 여행기를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기를 읽다보면 한 번씩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유없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저는 다른 나라에서 한 두달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엄마가 뭐라고 말합니다.
나 : " 엄마 뭐라고 ?? "
엄마 : " 이모가 일본에 와서 일 좀 도와달래 "
뉴질랜드로 가기 전 까지 약 두 달정도의 시간이 남았는데
집에 있는것보다는 일본에 있는 이모 가게 일을 도우면서 한 달 정도 지내고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직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막상 다녀오려니 이것 저것 준비해야될 것들이 많을 것 같고..
영어 공부에 집중 할 수 없을 것 같고, 오늘 줌마네에서 주문한 상품도 마음에 걸리고 ㅎㅎ..
그러다가도 이 모든것들이 핑계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왜 예전부터 하고 싶던 일이 기회가 주어지면 선뜻 잡기 힘든걸까요.
평소에 지금 해야되는 것들을 하고 있었더라면, 쉽게 결정 할 수 있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찌 될 지 모르지만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