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외국에서 살아보기를 하고 있는 지금
말로만 듣던
생각하고 보는 눈이 넓어진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짧은 여행기간동안에는
유명한 관광지, 꼭 가봐야 할 곳 등등을
찾아다니며 사진찍고 재밌게 놀지만
한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지내다보면
여행을 할 때와는 조금은 다른
새로운 것들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왜 일본의 집들은 다 조그만할까 ?
왜 건축물들을 나무로 지어 집 짓는데 시간이 적게 들까 ?
왜 일본은 거리에 CCTV 가 무지 적을까 ?
왜 이런건 한국에 없지 ?
왜 일본은 보일러가 없을까 ?
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까 ?
왜 문에 소리를 나지 않게 하기 위해 고무를 쓸까 ?
등등 다 왜?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정서가 반영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이렇게 좋은데 왜 한국에는
없을까 ?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런건 한국에서 유행하는데 여긴 왜 없을까 ?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또, 나중에 제가 원하는 집을 짓는 꿈이 있는데
항상 머릿속에 그려지는건 똑같은 그림이었습니다
여기서 소소하고 다양한 건축물을 보니
생전 처음보는 디자인이고 너무 신기해서
제 상상속 집이 수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들부터 커다란 것들까지
제 생각에 큰 변화를 주었고
처음으로 보는 눈이 넓어진다 라는 말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볼 수 있을 넓은 시야가 더 궁금해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