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크다운 방법을 보았습니다.
`` 사이에 글을 넣으면
회색으로 보인답니다
일어나서 빈둥빈둥 누워서 스팀잇에 올라온 글과 단톡방에 밀린 300+ 의 카톡을 봅니다
그리고 11 ~ 2 시에 가게를 나가야되는데,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하고 어제 밤에 잠들기 전 유투브를 보면서 다짐한 것이 있으니, 도전합니다
팔 굽혀펴기 매일 150 개
타이머를 맞추고 1개.. 2개.. 3개..
97개 하고 바닥을 기어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도 안하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다 뭉쳐있는데, 150개는 욕심인 것 같으니 천천히 늘리기로 하고 100개씩 도전해봅시다. 한국으로 돌아 갈 때 까지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후 옷을 입고 기다리니 이모가 2시에 가게에서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
오늘은 우동 ?
좋죠 !
이 곳에 2시 쯤 갔더니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손님이 많이 없더라구요
일단 여기 우동은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입장했습니다
들어 갔더니 입구부터 이렇게 음식이 쭉 놓여있고, 쟁반을 꺼내서 먼저 위에 메뉴판에서 우동을 먼저 시킨 후 우동을 받고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사이드 메뉴 ? 를 하나씩 집어 담습니다
담으면서 뒤를 찍었는데 손님이 0 명 ㅋㅋㅋ 역시 점심시간이 피크인가 봅니다
우동이 나오는 동안 엄청 큰 유부초밥을 하나 담으면서 찰칵
(저는 기본 우동을 시켰습니다)
모든 가게는 기본메뉴가 맛있어야 모든 메뉴가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카레우동을 시켰지만 이모가 그냥 저거 시켰어요 ^^ ~ 왜 물어봤는지 ㅎ_ㅎ
사진 좀 제대로 몇 장 찍어보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서 제대로 못 찍은 점 양해 바랍니다 ㅠㅠ
뭔가 찍으면 안되는 분위기.. 랄까
얼마 전에 간 라라 포트 쇼핑몰에서도 애완견 금지 옆에 카메라 금지가 되어있더라구요 흑
그리고 담아온 나의 메뉴
저 위에 하얀 덩어리는 무를 갈은 것 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제가 본 대부분의 음식에 무가 들어갔는데, 무랑 같이 먹으면 탈이 안난다고 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슈슈슉 앞에 테이블에 보면, 간장도 아니고 쯔유도 아닌 오묘한 맛이나는 간장색의 무언가를 조금 넣고 슥슥 비비면 국물이 조금 생기는데, 그렇게 그냥 먹었습니다.
따뜻하게 먹으려면 육수를 넣는 곳에가서 육수를 조금 넣으면 됩니다
차가운 우동이었는데, 면도 너무 굵고 길어서 면을 두 줄 이상 집으면 한 입 가득 찼습니다 ㅋㅋ
제가 유부초밥도 좋아하는데 일반 유부초밥의 2 배 정도 되는 크기여서 좋았고, 맛은 음.. 유부초밥과 같았습니다 !
(엄마도 유부초밥 맛있게 잘 해주는데.. ㅠ 안에 볶음밥 넣고 .. 이 글을 분명 읽을텐데 집 가면 꼭 해주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더 담은 고구마 튀김과 새우 튀김 ㅎㅎ
어제 튀김 부페에가서 그렇게 먹어서 별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또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어제는 쪼그만한 튀김들이었는데 오늘은 커가지고 더 좋았던 점심
그리고 마켓에 살 것이 있어서 갔는데 잉.. ?
입구에서 벽돌을 팔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니 분명 롯데마트 같은 곳인데..
나머지는 뭐 그냥 다 똑같아 보이길래 카메라가 가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쇼핑이 끝나고 5시에 가게 오픈을 하면서 초코도 데리고 왔어요
저번에 갔던 산책로와 다른 방향으로 갔는데 놀이터가 보여서 계속 걷기만 하는것도 재미없고 벤치에 앉아서 사진이나 찍고있는데, 교복입은 친구들이 와서 그네를 타더라구요
그리고 초코가 귀엽다고 와서 말을 거는데, 제가 알아들을 수 있어야죠 ㅋㅋ
번역기의 힘을 받아 어렵고 어렵게 몇 마디를 나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