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제한 꼬치튀김 부페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먹스팀이 조금 부실해진 것 같아서 ㅎㅎ
이 곳은 라라포트라는 쇼핑몰(?) 안에 있는 쿠시야 모노가타리 가게 입구입니다
체인점이라고 하더라구요 ^^ ~
입구에서 반겨주는 녹차 !
옆에 마시멜로에다가 찍어먹으니까 녹차 초콜릿 +_+
배만 안 불렀으면 나오면서 다 먹고 나오는건데 말이죠 ㅎㅎ
처음 와보는 곳이다보니 들어가자마자 이것 저것 찰칵 찰칵
꼬치 1 개에 하나씩 꼽혀져 있는데, 감자, 연근, 고기, 새우, 어묵, 붕어빵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여긴 야채 코너인데 뭐 처음에 가서는 이게 맛있겠나,,? 싶었는데
그냥 가져다가 튀겨놓으니까 다 맛있음 ㅋㅋㅋ
롤 케잌이랑 샐러드, 과일들이 있습니다 ㅎㅎ
여기있는 저 꿀단지 속에 소스를 3개를 담았는데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ㅠ
요런것도 있지만, 조금밖에 안 먹었어요 ㅎㅎ
이런거 저런거 구경하면서 다 가지고 테이블로 갔죠
뭔가 빈약해 보이긴 하지만, ㅎ_ㅎ
가운데 조그만한 튀기는 통도 있고 딱 보자마자 왜 한국에서는 한 번도 못봤지 ?
하고 생각하니까 음.. 상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튀겨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참 먹는데 한 40개 정도 먹었나 이모가 뭐라고 하면서 가져다 줬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무슨 쯔 어쩌고.. 죄송합니다
이게 볶음밥 같은거에다가 맛다시 같이 생긴 맛있는가루 다들 아시잖아요 !?
그걸 딱 뿌리고 녹차물을 부은다음에 "젓가락" 으로 먹어야 된답니다 ㅎ_ㅎ
이모가 숟가락을 안 줌 ㅋㅋㅋㅋ
입에다가 밥 그릇을 대고 먹어야 되는데, 이게 일본에서는 예의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싸X지 없다고 하는데.. ㅎㅎ
맛은 일단 맛있었습니다
녹차향이 올라오면서, 그 짭쪼름한 맛도 좋구, 어렸을 때 물에 밥을 말아먹는데 조금 맛있게 말아먹는 느낌 .. ?
근데 한 그릇 먹으니까 물 배도 같이 차서 그런가 너무 배가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 많이 먹지는 못하고 가지고 온 것만 다 먹고 돌아왔습니다
부페기 때문에남기면 안되니까 꾸역꾸역 콜라와 함께 다 마시고
100 개를 조금 덜 채우게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먹으면서 이래서 이 곳 저 곳 떠돌면서 여행하는게 새로운 시각이 트이는 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
처음 보는 식당이라 그런지 신기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