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종일 휴대폰에 울리는 오픈 채팅방과, 텔레그램방에서의 진동들에 머리가 머리가 복잡하고, 최근 암호화폐 시장을 규제한다고 정부에서 내놓는 수많은 규제와 근거없는 소문에 답답합니다.
어차피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저에게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이지만, 무언가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휴대폰과 노트북에 시세창만 들여다 볼 것이 뻔히 보이기에, 당분간은 스팀잇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스팀잇을 하는 분들이라면, 주변에 자연스럽게 스팀잇을 권하신 적이 있을겁니다. 돈을 벌수있다는 달콤한 말로, 새로운 SNS 라고 설명을 해주면 제가 처음 시작했던 초기에는 다단계와 쟤 왜저래 이런 시선을 느끼셨을겁니다. 에이 이게 무슨 돈이 돼 ? 라고 금방 포기하고 떠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저에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도 다르진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소중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확신이 있음에도 쉽게 권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고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시작했지만 확신이 있었지만, 쉽게 권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먼저 해보고 더 강하게 확신이 들면, 그 때 권하기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이야기를 꺼냈고 흔쾌히 가입까지 성공하여 첫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이 글을 쓰면서, 모두가 저를 마음에 들어 할 수 없다는걸 알기에, 누군가는 제가 이 글을 쓰는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별로 좋게 여겨지지 않는 얼마 되지 않는 스팀파워와 보상이라 티도 안나겠지만, 보팅풀이라면 보팅풀이고 편향적인 보팅이라면 편향적인 보팅이니까요. 이제 제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스팀잇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미 가족 모두가 스팀잇의 존재를 알고 활동을 하고있고, 소중한 친구들과 여자친구까지 시작하게 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끌어들인 이 사람들이 스팀잇에 잘 정착하게 되면, 다른 뉴비분들을 돕는데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 순간까지만 그러려니 하고 이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롭게 한 명 한 명 스팀잇으로 영입 할 때 마다,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지만, 매번 똑같은 설명을 정리되지 않은 말로 대충대충 설명해주는게 마음에 걸려서 스팀잇을 처음 접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스팀잇 초보자 시리즈를 한 번 만들어 보려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게 노력 할테니 댓글로 궁금한 점이나 올려줬으면 좋겠다 이런 것 많이 남겨주시면 참고해서 정리 한 후 포스팅으로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