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전 마지막 굿바이-샷!)
직장생활 6년만에 영원히 회사와 빠염~!
지난주 항상 가슴에 품고 있었던 사표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사했습니다~^^
제가 만약 직장생활을 하지 않았었다면요, 매달 꼬박꼬박 월급나오지/명절,연말보너스 나오지/남들 쉴때 다 쉬지/사원증 목에 걸고 점심먹고>스벅커피마시지 도대체 이런 꿀직장이 어딨어? 라고 생각했을거에요.. 실제로 제가 회사생활하기 전엔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었더랍니다..
직장생활 6년차에 전 눈치는100단이 되었고, 임기응변의 달인이 되었으며, 어떤부서에 어떤위치의 사람이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 꿰뚫게 되었습니다.
연차 오래되고 대표님의 총애를 한몸에 받는 선배들을 보면서 어떻게해야 회사에 오래 남을 수 있는지 스스로 방법을 깨우칠 수있었던 것 같아요. 통달한다고 해야할까요?ㅎㅎ 그런데 문득 살아남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 평생직장이 있나요??
정말 회사가 제 가족과 노후까지 생각해줄까요? 노우! 회사가 저를 필요로할때 입사해서 딱! 내가 필요할때까지만 몸담고 있으면 되요. "평생직장은 없다"라는 말을 뼈속깊이 동의하고 저는 직장인 시절에 배운 잔지식과 잔기술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려고 해요~ 여러분 응원해주실꺼죠?^^
모두들 고된 직장생활에 지치고 힘드실테지만 내가 진짜 하고픈게 뭔지 생각해보고 언젠가는 이룰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요~!! :)
실패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失敗ではなく選択です。
러브캣도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