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에는 즐길거리가 하나 더 있는데요.
서울의 경리단길 망리단길과 같이 화성행궁 바루 옆에 행리단길이 있답니다.
주택단지들을 개조해 카페 레스토랑이 군데군데 숨은 보석 찾기 처럼 숨어 있어
숨어있는 보석같은 까페 찾는 재미가 있는데요.
주택단지의 또다른 매력에 흠뻑 빠질수 있답니다.
사실 가고싶은 카페가 있어 갔더니 사람너무 많고 웨이팅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않아 한참기다리다 다른곳으로 이동했는데 본래가고 싶었던 카페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다담 까페는 주인분의 손길이 여기저기 정성 스럽게 닿는게 느껴 지더라구요.
더운 오후 시간에 맥주로 유혹하기 있기? 없기?
쪼르르르 예쁜식물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나무벽과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너무 잘어우러지는거 같아요:)
핸드앤 몰트 모카스 7,0000 원
커피맛이 나는 맥주였어요.
망고스무디 6,000 원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괜히 더기분이 좋더라구요
평일에는 늘 출퇴근으로 인해 요렇게 좋은햇살을 잘 즐기지 못해 늘 아쉬운거 같아요
프레첼 과자와 시원한 맥주 한모금 더위를 피하기 딱이예요:)
잘정돈된 앞마당에 초대되어 구석구석 구경하고 차마시고 가는 기분이였답니다.
지친일상에 한템포 쉬어가기 딱좋은 문화상회 였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