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토요일 저녁저녁을 먹고 별다르게 할일이 없자 산책을나섰답니다.
집근처(?걸어서는 못가고 차타고 가야하지만 ㅡ,,ㅡ)공원에 음악 분수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날이 선선해져서 그른지 사람들이 많이 나오셔서 산책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도착해서 느릿느릿 산책도 하고 음료도 사먹고 있는데 분수시작을 하더라구요.
노래와 함께 분수쇼 구경 !!
의자 왜가져 가냐고 타박아닌 타박을 했는데
일케 자기는 땅바닥에 앉고 아들은 의자에 앉는데. ㅎㅎㅎ
눈물난다 여보야 !! ㅎㅎㅎ
아빠 덕분에 편하게 의자에 앉아서 분수쇼 구경 .
분수쇼를 짧게 할줄 알았더니 노래 4곡정도 하더라구요.
분수 보면서 시원하게 산책을 즐길수 있었네요.
다들 요거 쭉쭉 쏘아서 올리길래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친다고. ㅎㅎㅎ
매점가서 아빠랑 사왔어요. ㅎ
둘이서 꽁냥꽁냥 하는 모습이 넘나 든든 ♡
남편이 얼마전 저에게 그런말을 하더군요.
"승윤이가 없었더라면 행복하지 않았겠지?"
라는 말을요..
사실 저희 남편은 다정하긴 한데 말로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저에게도 이렇다 저렇데 표현하는 사람이 아닌데..
승윤이로 인해서 지금 삶이 행복하다는 말을 듣고나니 뭉클.
별거아닌 산책이였지만 우리가족의 소확행 시간 이였답니다. 헤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요즘 부쩍 느끼고 있답니다. ♡
무서운 월요병도 물리치고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