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승윤이는 8살이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용돈을 받았습니다.
한달 용돈 만원
사실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좀 큰돈이긴 하답니다.
학교 끝나고 아이들과 분식집에 가서 간식을 먹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아직까지는 받은 용돈은 지갑에 고이고이 모셔 두었는데요.
지갑속에 차곡차곡 지폐가 늘어나다 보니 승윤이가 자꾸 자기 용돈으로 엄마 아빠에게 뭘 사준다느니....(ㅡ,,ㅡ)
마트에 가서 사고 싶은게 있으면 무조건 자기 용돈으로 사겠다고 하더군요... (ㅡ,,ㅡ)
이렇게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통장을 만들어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통장을 만드려면 도장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도장 만든지가 오래 되다 보니 도장을 어디서 만들어야할지 앞이 캄캄
그래서 인터넷으로 폭풍검색끝에 찾아낸 도장
승윤이 탯줄이 아직까지 집에 있어서 탯줄도장을 만들어 줄까 했는데 ... 금액이 ㅎㄷㄷ
도장 하나가격으로는 너무 커서 그냥 도장을 만들어 주기로 했답니다.
요즘은 정말 도장 하나도 참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금액도 14,400원이니 금액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요렇게 귀여운 도장집에 둘둘 말려서 왔더라구요.
꽃길만 걸으라는 캘리그라피와 함께 승윤이 도장이 찍혀 있는데 넘나 이쁜거 있죠.
승윤이 책상에 걸어 두었어요.
꽃길만 걸으라는 애미의 마음. ㅎ
자기 이름이 새긴 도장이 도착했다고 신나는 마음으로 도장 개봉.
측면에 요렇게 이름이 새겨 있으니 도장이 밋밋하지 않고 이쁘더라구요.
추가적에로 메세지를새겨 넣을수있는데 추가 비용이 발생되어 메세지는 넣지 않았답니다.
도장한글체도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어 취향껏 고르면 된답니다.
친정엄마가 도장을 보시더니 요즘은 도장도 이렇게 이쁘게 나온다고 하시면서 잘 가지고 있다가 장가갈때 혼인신고서에도 그도장으로 찍으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ㅡ,,ㅡ
혼인신고서 도장이라구요?????????????
아~ 아직 승윤이 혼인신고서까지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ㅡ,,ㅡ
무튼 승윤이 첫 도장 만들기 성공 !
조만간 시간내어서 승윤이랑 통장 만들러 가야겠네요.
통장 만들때 준비물 (농협기준)
자녀기준으로 된 기본증명서 (상세)
(자녀 or 방문부모기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번호 뒷자리 나오도록)
방문하는 부 or 모 신분증
도장
앞으로 받은용돈의 일부는 통장으로 슝슝 넣을 예정이랍니다.
경제교육이 어렵긴하지만 천천히 같이 해나가다 보면 승윤이도 돈의 소중함을 알수 있겠죠?.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끈적하고 불쾌지수 상승이지만...
오늘도 힘내 보아요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