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분명 아이책인데 어른인 제가 깨달음을 얻을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과 머리는 아직 어렸을때 그 상태로 머물러 있는게 아닌가?!
혹은,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또 어쩌면 아직 시련이 부족해서 뉘우치지 못함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 책 한 권으로 다시 한번 세상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너랑 나랑 달라서 정말 좋아.
너랑 나랑 똑같지 않아서 정말 좋아...
모두 다른 이유가 있는듯..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서...
애들 읽어주다가 제가 감동하네요..
다름에 감사...
서로를 인정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