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우리나라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릴까..
하는 마음에 한 주 전에 열심히 검색했지만..
티켓도 없고 하여...
그냥 가서 분위기만 느끼고 오자!! 하고 평창행 여행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가진통이 잦은 7개월 임산부라 가기 전부터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이번 한 주는 푹 쉬고 병원도 다녀오면서 오늘을 위해 안정을 취했어요!!
11:30경 흥덕에서 출발!!!!
영동 고속도로로 가는 내내 “올림픽 스타디움” 푯말을 볼 수 있었어요!!
왠지 모르게 들뜬 내마음~
가는 중 보이는 휴게소는 다 들려서 조금씩 쉬어주구요~
밤새 내린 눈으로 가는 길이 장관이였어요~^^
이제 거의 도착지에 다달았는지~~^^
신나요!!!!
대관령IC에서 빠지라네요~
우리의 목적지는 올림픽 스타디움!!
그!러!나!!
먼저 도착한 지인이 목적지를 바꾸라고..
도착하면 주차장 뿐이고!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걸어 나가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이동 후에도 매표소에서 엄청! 입구에서 엄청! 기다려야 한다고..
임산부인 제가 걱정이 된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바꾼 곳이
용평 스위스 빌리지 🇨🇭
목적지를 용평리조트로 설정해서 이동했어요.
사람이 많지도 않고, 나름 이벤트도 있고, 포토존도 있어요!
현지 방송도 녹화하고,
포토존도 마련되어있어요~^^
각종 게임도 있구요~^^
게임은 아이들이 있어서 참석은 못했지만, 즐거워 보였어요~
요들송메들리 공연이 있어서
아이들과 즐겁게 관람했네요!!
2시간이 걸려서 간 곳인데... 그냥 가기 아쉬워서 남편 졸라 다시 스테디움으로 찾아갔으나.....
현장을 보고 배부른 몸으로 아이 둘 데리고 가기 어려울듯하여 바로 포기했어요 ㅋㅋㅋ
스토어 입장만 30분이 걸려서... 지인이 사다준 인형!!
어렵게 구한거라 더 뜻깊어요~^^
이건 딸에게 양보할 수 없겠네요!!ㅋㅋ 장식용으로!!
내일 있을 컬링 결승을 기다리며!!!
오늘은 푹 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