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후의 일상 」
|언젠가 다시 시작되길..!|
브라운핸즈커피숍에 갔던 그날
주차장에서 케이스도 보호필름도 없는
순결한 제휴대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에 금이 갔었죠.ㅎㅎ
그 후에 케이스를 끼우고 쓰는 중인데..
큰불편함이 없어 약정이 끝나는 1월까지
계속 사용하려고 맘먹었지요.
오늘 두달에 1번하는
맛난거먹는 모임엘 다녀왔어요.
차에서 내리면서 가방속에 있는지 알았던
제 휴대폰이 무릎에서 바닥으로 뱅글뱅글 굴러 떨어지면서
금간부위에 구멍?이 나는 참사가ㅠㅠ
역시나 사용에는 큰불편도 지장도 없는 부위라
참고 쓰려는데 남치니가 보더니
전자파 많이 나온다고 당장 바꾸라는데
저는 왜 믿기지 않는거죠?
액정이 있고 없고 가
전자파가 정말 차이나게 많이 나오는건가요?
여튼 폰은 이미 금간거고
사진은 잘찍히고ㅋㅋ
오늘 다녀온 맛집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진해에 있는 20년 전통의 "섬마을"!!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78번길 30)
요래요래 ⤵
주택가의
섬마을이라~^^
쌈을 직접 키워서 사용하시나봐요 ㅎㅎ
요래요래 ⤵
가게안에 어항이 있군요.
구피가 헤엄치고 다니는게 귀엽군요-
요래요래 ⤵
작아서 찾기어려워도
완전 귀염!
안밖으로 녹색이 가득해서 기분이 좋네요
거기다 아기자기 귀여운 인테리어에
요래요래 ⤵
푸름푸름이
갈수록 좋아요
깔끔한 찬들까지 나옵니다.
요래요래 ⤵
어디보자~
네네 다먹겠습니다. ㅋ
먹음직스러운 메뉴판에 기분이 업업!
요래요래 ⤵
보쌈과 칼국수가 먼저 나왔어요.
요래요래 ⤵
시래기된 장국은 서비스인가봐요
요래요래 ⤵
참고로 이렇게 큰 칼국수가 2인분이에용~
요래요래 ⤵
크~ 장독같은 김치도 보통이 아닙니다요!
요래요래 ⤵
다 먹어갈 즈음 대망의 해물탕 등장!
요래요래 ⤵
문어인가 낙지인가? 다리가 꿈틀꿈틀
요래요래 ⤵
전복도 유리 뚜껑속을 달리네요.
어느정도 익고 나니
전문가의 솜씨로 싹뚝싹뚝~
먹기 좋게 잘라주셨어요.
요래요래 ⤵
아.. 먹자계는
부활되어야합니다!
배불러서 더 못먹겠다 하면서도
볶음밥을 2개주문!!
요래요래 ⤵
사장님이 깜놀~ 하신 듯
목소리가 떨리신듯했지요ㅋㅋ
우리 5명은 결국 볶음밥까지 클리어하고
배뚜드리며 집으로 돌아왔답니당ㅋ
아쉽게도 오늘이 먹자계의 마지막날이였는데요..
진지하게 다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T.T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우주가 돕는다!!ㅋㅋ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다 행복하길~
이만 총총..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