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는 안탈때는 꼭 빵~ 거리며 친한척? 하고
타려면 꼭 반대 차선에 많이 지나간다. (유턴도 안되는곳에서)
꼭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먼저 탄다.
자리를 옮기면 원래 있던 곳에 차가 선다.
항상 줄지어 서 있던 택시 들이
내가 타러가면 이상하게도 한대도 없다.
왜죠?
나 택시에게 미움 받나봐요ㅡㅅㅡ ㅋㅋ
그건 그거고
살이 찌긴 겁나 쪘나 보다.ㅜㅜ
(대충 알고는 있었다.)
9년 가까이 입었던 찢청바지!
비싸고 좋은건 아니지만 뽄지고 멋내고 싶던 어린시절에 특히 잘입고 댕겼던
나와는 절친 같은 이 녀석이
무릎이 다 터졌다ㅜㅜ
요래요래 ⤵
올해 처음 꺼내 입은 그날에. .
이제는 보내줄때가 된거다.
아니. . 이미 지난건데 내가 붙잡고 있었던 거였을지도. .
잘가라~ 보내 줄지 알았지??
나 디게디게 질척대는 여자거든ㅋㅋㅋ
너를 해체하겠다!! 메스~가 아니고 쪽가위~ㅋㅋ
발목쪽을 잘라서 코스타를
요래요래 ⤵
뒷주머니 두장으로 냄비손잡이 주방장갑를
요래요래 ⤵
자르고 바느질 바느질~~(참 쉽죠잉! ㅋㅋ)
요래요래 ⤵
택시는 내맘대로 안되고 속상하게 하지만
나의 청춘을 함께한 소중한 너는 이제 나와 노년까지 가는거야 ㅋㅋ 가즈아
차마실때마다 함께 하자
넌 어디못간다ㅋㅋ 내곁에있어 ㅎㅎ
암튼 이렇게 절친으로?
덕후의 수공예를 해본 이였습니다.
모두들 마음 따뜻한 저녁되세요~
전 이만 총총..
뿅~! ^.~
[
, 덕질의 흔적, The trace of Dukjil]
5. 덕후의 수공예 Handicraft
머리핀 만들기1 | 집재료로 파우치 | 머리핀 만들기2 | 내손으로 빚은 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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