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의 영화일기?입니다.
가즈아로 써봅니다. 일기니까요~
독전을 보고왔다.
내 영혼의 단짝 이였던 티비를
스팀잇을 시작한 후 전만큼 자주 보진 않는다. 가끔 옥스포드 조립할 때 보진 않지만 틀어놓을때가 있다. (음악방송이나 동물농장이라던가 세나개 같은 프로)
뭘볼까? 하며 채널을 돌리다가 김주혁님을 얼핏 본것같아서 눈이 휘~둥굴?!
잘못 본거가?싶어 기다리니 같은 영화 광고를 한번 더 하더군.
조진웅님 김성령님 차승원님
김주혁님?! 다시봐도 김주혁님이셔서 깜놀~
흥부라는 영화가 유작인 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영화의 내용도 어느 감독인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보기로 결정!!
마침 내가 영화보길 좋아하는 수요일 일 끝나고 저녁에 보기로 함.
예매를 할땐 자리가 텅텅 비어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사람이 꽤 많다.
영화를 다본 후
그리고 김주혁
고(故) 김주혁님을 기억합니다.
엔딩크래딧까지 다보고 마지막으로 나왔다.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김주혁
사고만 없었더라면 계속 스크린에서 티비에서 때론 순수한 형같은 얼굴로
또 어느때는 독사같이 섬뜩한 눈빛을 쏘아내며
종횡무진했을 그인데
너무나 안타까울따름이다.
내가 느끼기엔 대체불가한 배우 !!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 연기자로서 인정받고
더 크고 높게 펼칠수있는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더는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왠지 가슴이 먹먹하다.
또 어느곳이든 어떤모습이든 생각지도 못하다 만날수 있길 바래본다.
여러분~ 언제나 차조심 길조심 사람조심
건강이 최고입니다욧~
재밌게 영화보고 가슴이 찡했던이였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하루되세요~
그럼 전 이만~ 총총.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