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가슴 아픈 아이폰 리퍼 후기에 대해 쓸까 합니다...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들은 1년 내에는 무상리퍼가 된다는 점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무상리퍼의 조건은 외관이 멀쩡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릅니다
제목에 '가슴 아픈' 이란 수식어가 붙은 이유가 물론 제 아이폰 외관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폰7+에는 듀얼카메라 앞에 유리가 붙어있는데 그만 그 부분이 깨져버린 것이었습니다
저질체력을 이끌고 지인과 함께한 자전거 일주에서 그만 넘어지는 바람에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폰에 손상이 가버린 것이었습니다...
카메라 유리부분만 파손된 것이어서 당연히 그 부분만 수리하면 되겠거니하고 안심했었지만...
서비스센터에서 들은 얘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액정이 파손됐으면 그 부분만 수리하면 되는데 카메라 유리파손은 리퍼를 받으셔야 돼요'
결국 리퍼를 받았지만 외관에 손상이 있는 상태라 아이폰을 구입한지 1년 내 임에도 불구하고 유상리퍼를 받았습니다
가장 궁금한 부분은 유상리퍼 가격이지요...
얼마가 나올까 영수증을 받아본 저는 이내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이폰이 6시리즈부터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으로 파손의 염려가 있었는데 덕분에 값비싼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폰6 이상 사용하시는 분들은 필히 카메라 파손에 주의하셔서 저같은 불상사를 겪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보험가입으로 비용의 절반은 보상받게 되었습니다
보험은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