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부모님의 질문에 꿈꾸었다.
한몸 건사하기 적당한 과목부터,
여럿 건사시킬 담대한 직업까지..
자랄 때는 선생님의 질문에 꿈꾸었다.
입학하기 적당한 학교의 학과부터,
취업하기 수월한 학과의 직업까지..
이제 나는 누구의 질문에 꿈꾸고 있는가?
굶어 죽어도 적당히 하고 싶지 않은 일로써
그리 죽어도 수려한 문장 하나 남겨 놓고파,
오늘에야 마침내 글을 쓰며 꿈을 꾼다.
에라이. 그러나,
쓰고 나니 수척한 글폼새 뿐이구나..
어릴 때는 부모님의 질문에 꿈꾸었다.
한몸 건사하기 적당한 과목부터,
여럿 건사시킬 담대한 직업까지..
자랄 때는 선생님의 질문에 꿈꾸었다.
입학하기 적당한 학교의 학과부터,
취업하기 수월한 학과의 직업까지..
이제 나는 누구의 질문에 꿈꾸고 있는가?
굶어 죽어도 적당히 하고 싶지 않은 일로써
그리 죽어도 수려한 문장 하나 남겨 놓고파,
오늘에야 마침내 글을 쓰며 꿈을 꾼다.
에라이. 그러나,
쓰고 나니 수척한 글폼새 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