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앞두고 벌초가는사람들때문에 차가 막힐까봐서 이번주
산행은 쉬기로하였네요
허리가 아플정도로 늦잠을 자고 아침겸점심을 간단히 먹고
대청소를 합니다
청소기를 꺼내오면 울집별이 보초섭니다 ㅎㅎ
청소를 마친후 별이의 애교눈빛에 산책을 나서봅니다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자주가던 교통공원엘 갔는데
교회에서 단체로 여기저기 어찌나 많이나와서 놀던지 ㅠㅠ
그래도 우리별이는 꿋꿋하게 영역표시에 열일합니다 ㅎㅎ
오는길에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반송시장에 갔더니
햇밤이 제법 많이나왔네요
계절은 어쩔수없나봐요
단감도많고 배도 엄청크고~~
재래시장에는 현금을 써야하니 약간은 불편합니다
이것저것 많이산거같은데
막상 저녁찬거리는 없네요ㅠㅠ
목욕까지 갔다와서 저녁을 먹어도 될만큼 여유로운 이 시간
고기를 볶으니 작은아들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어제먹다남은 햄버거먹었다는데 ..맘이 또 짠하네요
산행을 한주만 쉬어도 이렇게 여유가있고 편한데 일요일만되면
집에있으면 왜.왜. 시간이 아까울까요?? ㅎㅎ
그치만 오늘은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1일1포스팅이 쉽지만은 않네요
커피한잔의 여유로움과 스팀잇을 접하는 이 시간이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