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웬지 첫 마디는영어로 한줄 시작해야 될 것 같네요. ^^
오늘 부터 스팀잇에 처음 둥지를 틀고 새롭게 시작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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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비트코인 시세 하락과 함께 모든 Alert 코인들도 시세가 꺼지다
보니 가상화폐 급등을 보고 들어오신 분들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어느새 부턴가 100%가 넘던 수익금을 야금야금 빼먹히더니, 어느새 손실로
돌아서고 나니 한달 전에 없는 셈 치고, 속는 셈 치고, 미래에 투자한다는
기대감 조금 보태서 참여했던 크립테리움[Crypterium] 상장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네요.
기존 코인은 지금 사면 물릴 것 같고... 그나마 ICO때 최저 가격(?)에 샀으니
상장하면 혹시나....? 하는 생각!! 아...
그래서 애증의 크립테리움[Crypterium]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두서 없겠지만 다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그 동안의 크립테리움[Crypterium] ICO 진행경과
- 현재 크립테리움[Crypterium] 시세
- 앞으로의 전망
(1) 크립테리움[Crypterium] ICO 경과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크립테리움[Crypterium]은 2018년 1월 6일부로 Hardcap 목표를 달성하여
당초 목표 보다 약 1주일 일찍 ICO가 종료되었습니다.
ICO 금액이 5천만불이 넘게 모였고 68천명 이상이 코인을 구매하였는데,
규모적인 측면에서는 더 큰 ICO가 있을지라도 소액 투자자가 모여 이루어낸
결과라는 것에 대해 크립테리움[Crypterium]은 대단한 업적이라 자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행된 코인은 1월 20일을 기해 활성화되었습니다.
TIP) 코인이 활성화되면 개인간 거래가 가능해 집니다.
문제는 소액 구매자들이 많다보니 ICO Hardcap 목표 달성과 함께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진 코인 인출(withdraw)을 크립테리움팀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인출 요청후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인을
받지 못한 분들이 많은데요.
공식 텔레그램은 코인 입금시점 문의로 넘쳐나고 있고,
이 것이 크립테리움팀의 신뢰도를 깍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점이 참 아쉽네요)
이제 하루 남았는데 1월 25일까지는 무조건 코인 전송을 완료한다고 하니
아직 못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하루만 더 참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현재 크립테리움[Crypterium] 시세
크립테리움[Crypterium]은 이더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이다 보니
현재 EtherDelta나 CoinMarketCap 등의 사이트(?)에서 거래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 EtherDelta나 CoinMarketCap은 거래 가능한 코인이 천개 이상으로,
대부분의 코인이 하루 수백불 이내로 거래되는 곳이라 거래소라 부르기
그런...곳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거래소 상장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이러한 사이트의 시세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조바심에 판매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CoinMarketCap 내 크립테리움 시세>
현재 거래가 기록되기 시작한지 3일되었는데 최고가 $3 ~ 최저가 $1 수준입니다.
크립테리움[Crypterium] ICO 는 비트코인 기준으로 0.0001이었기 때문에
ICO 당시 40%에 육박하던 김치 프리미엄이 붙은 비트코인으로 사셨다면
$3에 팔면 사실 남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3월 까지는 Top tier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고,
빠르면 2~3주 내로 관련 소식을 안내한다고하니 실망 보다는 기대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Section에서 다룰 예정이지만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거래소에 상장하면
상장 버프...엄청 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계실 겁니다.
(3) 앞으로의 전망...
그렇다면 앞으로 크립테리움[Crypterium]은 어떻게 될 까요?
제가 적는 한 마디가 성지글이 되면 좋겠지만,
뇌피셜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
현재 모든 코인이 분배된 것은 아니만 ICO 참여 인원의 90%는 코인을
받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크립테리움[Crypterium]은 이더 기반의 코인이다 보니
이더스캔(EtherScan)을 통해 코인 소유자 현황을 조회할 수 있는데,
놀랍게도 전체 발행 토큰의 30%를 전송(크립테리움 -> 특정 MEW)받은
MEW 주소가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부분이지만 전체 크립테리움[Crypterium] ICO 규모가
5천만불이 넘는 상황에서 30%를 구매하려면 100억원 이상 금액이 필요합니다.
약간의 행복회로를 돌려 보자면 해당 MEW 주소가 향후 상장될 거래소
주소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 다만 2위, 3위 주소 거래 내역을 보면 1~2회에 걸쳐 코인을 수령한 반면
1위 주소는 수백 차례에 걸쳐 나누어 전송된 것은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크립테리움[Crypterium]의 2018년 로드맵을 보면 5월 중에는
NFC 기술을 반영한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립테리움[Crypterium]이 ICO 초기 삼성페이 코인으로 알려진바 있듯이
NFC 기술을 보유한 팀이라는 것이 다른 코인과 차별화되는 엄청난 강점
이었는데 이 부분이 구체화 될 경우 분명 엄청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한줄 논평(?)
사람 마다 투자 성향이 다르기에 오를테니 마냥 기다려 보라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주요 코인들은 급등해서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막연히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명목으로 가상화폐에 큰 돈을 투자하기에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크립테리움[Crypterium] ICO에 참여한 여러분은 같은 가격에
샀으니 최소한 출발선은 같습니다.
거기에 암호화폐로서 엄청난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미 "미래에 투자할 기반은 마련하신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빠른 시일 내에 거래소 상장 소식과 함께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gooooooooooooooo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