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에 도착해서 한달살이를 시작했다.
한달살이의 주요 포인트-!
- 첫번째는 집구하기 - 완료. 관련 자세한 업데이트는 다음 이시간에.
- 두번째는 심카드. 인터넷
- 세번째는 교통. 버스 (혹은 스쿠터) 시스템 장착 되시겠다.
심카드! 에스토니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쉽고 빠르고 편하고 싼 prepaid 심카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에스토니아. 심카드 장착 및 충전은 전세계 1위로 임명하노라.
이게 바로 심카드 모습이다.
동네 굴러다니는 편의점 (kiosk)노란 키오스트라는 곳에서 들어가서 달라고하면 준다.
여권도 필요없다!
그리고 흔하디 흔한 전화번호 꾹꾹 눌러서 하는 인증과정도 없다!
심카드 자체가 1유로임!
뭐야! 이거!
허탈(?) 믿을 수 없음(!)의 마음으로 1유로 심카드를 뜯어서
반신반의하며 끼어넣었다. 그리고 비밀번호 (-_-) 1234를 눌렀더니.
된다.
응?
정말?
된다.
그리고 키오스크에서 충전 (top-up)하면서 받은 정체불명의 숫자들을 눌렀더니
돈이 쏙- 들어가서 바로 데이터 팡팡 터짐.
1유로의 충격이라니.
여권도 필요없다니.
강렬하게 뇌리에 꽂혔다.
이때까지 고생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 한국: 외국인들을 위한 심카드 어디서 파는지 아직도 모름
- 인도: 여권 그리고 사진들고 가서 심카드 사고 1시간인가 기다렸음
- 모로코: 여권 들고가서 심카드 사고 3시간 기다림
- 독일: 여권 들고가서 좀 큰 매장에 구탱이에서 11유로인가 주고 심카드 샀음. 아직도 충전하는 법이 기억이 안남
- 태국: 여권 들고가서 편의점에서 샀음. (그나마 가장 빠르고 편했음)
이제. 교통수단을 알아보자.
수도 탈린은 작다.
버스. 지하철. 트램. 3가지 종류가 오락가락 한다.
한국처럼 탈때 삑 - 소리나는 기계에 카드를 갖다되면 된다.
심카드를 사는 노란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있나요? 주삼요. 했더니 낼롬 주신다.
오옷. 제법 이쁜데?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건가 하면서 고민을 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광고가 생각난다.
대중교통 전용 앱
다운로드를 받아보았다.
전용 앱이 있다니 제법이다.
한국도 있을법 한데 왜 없을까. 고민해본다.
한달 무제한 23유로
뭐이?
레알? 우와. 그럼 거의 3만원대에 한달동안 무제한 대중교통을 탈 수 있는건가!
1회권은 약 1.1유로인데. 당연히 한달권이 개이득 아니겠는가.
여기 제법 괜춘한데?
탈린 살이를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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