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자리를 같이했다.
언젠가부터 주로 육식을 하던 모임이었으나 그러면 누군가는 구워야하고 누군가는 따라줘야하고 누군가는 얘기를 해야하는데 오늘은 조촐히 3인이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팔에 깁-스를 하고 온 관계로 육식이 아닌 아구찜을 먹게 되었다.
처음엔 간단한 밑반찬이 나오고 메인인 아구찜과 우리의 친구 초록병이 나왔다.
배는 불렀지만 한국인은 밥힘 아닌가?
그래서 불렀지~~"아줌마,볶음밥"
아 ~~오늘도 우리 줌마들의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뤄졌다.
내일부터는 정말로진짜로뤼얼리~혼또니
다이어트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