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 역프까지 왔습니다.
일단 저는 채굴 기반입니다.
대략 시세 좋을때는 50까지도 채굴하다가 120기준으로 30만원정도 이제는 20이 채 안되네요..
채산성과 시세 타진을 봤을때 결코 채굴이 남는 시기는 아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시세유지가 되었던 이더리움의 일부는 일단 출금 하였습니다.
유지비정도만.
대략 148만원 정도네요.
역프까지 온지라..
예전이라면 바이넨스나 빗파이넥 폴로에 보내곤 했는데..
지금은 조금 달라졌네요 ^^
아직 스팀잇 뉴비이지만..
스팀잇은 지금 제가 실질적으로 사용할수있는 크립토 블록체인중 가장 거리감도 없고
실질적인 소셜 미디어인지라..
스팀잇으로 이사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BTC마켓에 따른 하락이라 스팀의 코인 갯수 확보는 손해없이 되기에 일단 ETH로 다시 환전 하고
스팀으로 보냈습니다.
열심히 스팀잇 활동을 하다 보면 시세도 다시 좋아지고
시세에 연연하지 않고 스팀잇의 미래를 지지하는 가치투자자로써 활동하는것이
좀 더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페이스북도, 네이버도 사람들의 창작물과 활동에 대한 소중함을 인정해주고
적절한 보상을 해 줄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른 미래의 모습을 희망컨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보상을 많이 받고 좀 더 진정으로 자신다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사람들과 가치를 공유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떻게보면 지금의 하락장에서 저는 지금의 거래소 투기 시스템을 피해
스팀잇으로 망명을 온 기분입니다.
한번 보팅 했는데 이제 0.08$씩 보상이 올라가더라구요..
아직 스팀 뉴비라 익숙치는 않지만 열심히 활동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