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오늘의 기록은 아니지만, 오늘의 늦은 기록을 적어보자 글을 써본다.
이날은 가~장 내맘을 잘알아주는 두 친구와 밤바다에 갔다 ! (๑・̑◡・̑๑) 밤바다에서 맥주한캔 먹어보자 ! 하고 갔지만, 맥주보다 불꽃놀이에 끌린 우리는 불꽃놀이 할 것들만 잔뜩 사서 모래사장으로 향했다. 막상 불을 붙이려니 우리 셋 다 라이터랑 친하지 않아서 어려웠지만 불꽃놀이를 하겠다는 의지만으로 모든 막대기에 다 불을 붙이고 반짝이는 불꽃을 감상했다 (°▽°)
시험도 끝나고, 종강까지 ! 누구보다 더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다. 불꽃놀이를 끝내고나서 우리는 아무것도 깔지않은 모래사장에 그냥앉아 새벽1시까지 얘기만했다. 몇개월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은 진짜 너무빨리 흘러가서 아쉽다.
바다 가까이에 살면 이런점이 너무너무 좋은 것 같다. 꼭 나중에 바다가 없는 지역에는 못 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바다를 보고있으면 정말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 푸근한 느낌도 든다. 자연의 무한함은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