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을 준비하며 ㅅㅂㅅ (니들은 언론 자격도 없다) 뉴스를 보며 저는 제가 지금 뭘 보고 있는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위세를 더해가는 '페미' 언니들의 발언이 이제는 도를 넘었군요.
아니 , 사실은 저게 그들의 본심이죠. 그 동안 숨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문재인 재기하라"..막말·혐오 발언 쏟아낸 여성집회
이것은 국민의 주권에 대한 도전이다
위의 퍼포먼스는 단순히 '문'과 '곰'이라는 말장난이 아닙니다.
시위 사진 아래 비교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자살하라는 뜻으로 '운지'하라고 합니다. '문'을 뒤집어 '곰'을 만드는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지금 메갈/워마드는 그러한 글자 퍼포먼스를 통해 '문재인 재기해'를 외치고 있습니다. '재기해'는 고 성재기 남성인권대표가 자살한 것을 조롱해서 '한남충들은 모두 자살하라'는 뜻을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행정부의 수장에게 자살하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지금 이게 바로 한국 페미니즘의 현실입니다. 그냥 남성혐오이자 증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비판자죠. 하지만 저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뽑았고 그것은 우리 국민의 선택이었습니다. 대통령이 실질적인 한국 권력의 1인자나 행정부의 수장이라서 존중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 국민들이 뽑은 우리의 주권을 대신 행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은 바로 우리 국민의 주권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행정부의 고위 관리라는 작자들이 이번 남성 혐오 시위를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따라 해당 장관을 경질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조치가 없다면 문재인 대통령 역시 국민의 주권을 우습게 아는 것이며 , 내 사람은 어떤 잘못을 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혜화역 시위, '문재인 재기해'라는데 "미안하다"는 장관들
김부겸 "촛불정부와 민주시민 이간질 말라" 일갈
여성가족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는 청원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부탁 드립니다.